리뷰
소니 a5000지름신고
안개상자
2019. 5. 25. 13:03
중고나라에서 놀다가 지름신을 이기지 못하고 구매해버린 소니 a5000입니다
약 15만원을 주고 구입했습니다
생각보다 작습니다
이런저런게 써있습니다
뭔지모르니 패스합시다
이런저런것들이 써져있지만 뭔지 모르니 패스합니다
사용설명서와 여러 종이쪼가리들이 반겨줍니다
사용설명서만 읽고 나머지는 다시 박스에 넣어줬습니다
흰색 봉투 재질이 꽤나 평타를 치더군요
잘 빠졌습니다
역시 잘 빠졌습니다
역시 상당히 잘 빠졌습니다
뭔지 모르니 그냥 렌즈 보호필터로 쓰면 될것같습니다
역시 상당히 잘 빠졌습니다
크고 아름답습니다
위에 올라간 먼지들이 보입니다
면봉으로 닦아줍시다
조리게가 보입니다
아주 멋진 렌즈입니다
이정도 퀄리티의 중고물건을 15만원에 구하니 기분이 좋군요
나중에 이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블로그에 올려볼려 합니다
약 15만원을 주고 구입했습니다
전면 박스입니다
생각보다 작습니다
박스의 앞면입니다
이런저런게 써있습니다
뭔지모르니 패스합시다
박스 후면입니다
이런저런것들이 써져있지만 뭔지 모르니 패스합니다
박스를 열어봤습니다
사용설명서와 여러 종이쪼가리들이 반겨줍니다
내부에 있던 종이쪼가리들 입니다
사용설명서만 읽고 나머지는 다시 박스에 넣어줬습니다
카메라입니다
카메라 상단입니다
잘 빠졌습니다
후면입니다
역시 잘 빠졌습니다
전원을 켜봤습니다
역시 상당히 잘 빠졌습니다
상당히 잘 빠졌습니다
UV필터입니다
뭔지 모르니 그냥 렌즈 보호필터로 쓰면 될것같습니다
렌즈입니다
역시 상당히 잘 빠졌습니다
센서입니다
크고 아름답습니다
센서를 확대하자
위에 올라간 먼지들이 보입니다
면봉으로 닦아줍시다
렌즈 후면입니다
조리게가 보입니다
멀리서 보았습니다
아주 멋진 렌즈입니다
덤으로 들어있던 보호필름입니다
이정도 퀄리티의 중고물건을 15만원에 구하니 기분이 좋군요
나중에 이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블로그에 올려볼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