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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칼을 사보았습니다

안개상자 2018. 4. 15. 13:42
할짓이 없어서 그동한 비축해 놓은것중 1개를 써봅니다
이번에 사본것은 칼 입니다
네 평범한 칼날 입니다
다른점이 있다면 좀더 검고 좀더 날카롭고 좀더 단단하고 좀 많이 비싸다는것 입니다
그리고 무게도 5개짜리가 15개 들은것 만큼 묵직합니다
5개 1팩에 5000원...

회사로고가 박혀있는 칼집입니다

내부에는 기름이 약간 묻어있는 칼날이 5개가 들어있습니다

다른 회사 칼날과 비교사진 입니다

이건 칼에 달아봤을때 입니다

이 칼날을 다 사용한다면 한번 금색의 타이타늄(티타늄)을 사용한 칼날을 사볼까 합니다













(5월이 기대되는군요!
중2코이 극장판
CGV어느점에서 할지 빨리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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