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를 돌아보다 스마트폰용 50배율 망원렌즈를 팔길레 궁금하기도 하고 마침 있으면 좋을것 같아 구입해봤습니다 가격은 배송비 포함 약 5정도 줬습니다 패키징은 이러했습니다 어.. 박스포장 없이 저 파우치에 모든게 다 담겨져서 왔네요 좀 불안하긴 하지만 어쨌든 잘 작동하니 상관없습니다 구성품은 렌즈와 렌즈캡 눈으로 볼수있게 도와주는 아이피스? 같은거 스마트폰 마운트와 삼각대 등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솔직히 렌즈빼고 다 허접해서 별로긴 해요 특히 저 삼각대와 위에 껴있는 천쪼가리 삼각대는 너무 조약해서 좀만 큰 폰을 끼우면 축축 쳐져서 쓸게 못되고 저 천조가리는 어째 닦으면 닦을수록 뭐 묻은게 늘어나는 천쪼가리 입니다 암튼 별도로 삼각대와 안경닦이를 같이 준비해 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게 배율이 높아서 손떨..
오래전 구매한 5만원대 이어폰이 너무 오래되어서 새로운 제품을 찾아보다 스타필드가 디자인이 좋아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박스를 깐 모습입니다 수월우의 다른 제품과는 다르게 오타쿠 느낌이 그나마 덜 나는 포장입니다오래전 제작해두고 썩혀두던 흙수저 스튜디오에 놓고 사진을 찍어보겠습니다박스 후면을 보면 이 이어폰의 내부구조가 나와있습니다 1DD 제품으로 내부에 유닛이 1개가 들어있는 구조입니다 뭔 소재를 사용해서 소리가 기가막히게 좋다는데 이건 청음을 해봐야 알것 같습니다비닐을 벗기고 박스를 열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스는 2중으로 저렇게 빼면 내부 박스가 있는 구조입니다내부 박스입니다 수월우 로고가 대문짝만하게 찍혀있습니다 박스 표면은 거칠게 가공이 되어있고 반짝이가 박혀있습니다 상당히 잘 만들어 두었어..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글을 올려봅니다. 그동안 취업이니 뭐니 여러 일이 있어서 접속이 좀 많이 뜸했습니다 ㅠㅠ 망할놈의 코로나 때문에 환율이 오르고 프린터를 주문한 업자가 잠수를 타버려서 어쩔수 없이 환불후 중고나라를 뒤적이다가 21만원에 조건이 좋게 해서 판매하는걸 구매했습니다 구매한 기종은 ender 3 입니다 보급형 3d프린터의 대명사인 기종이죠 가격이 저렴하지만 출력물 품질이 좋고 여러 개조도 용이한 좋은 기종입니다 줄에 묶이고 쇠봉이 튀어나오게 포장이 되어서 도착했습니다 포장상태는 영 별로였지만 부품에 손상이 없어서 다행이였습니다포장을 열어보았습니다 악명이 자자한 손**표 필라와 프린터가 있습니다프린터만 늘여놓은 사진입니다 조립은 간단합니다 일반인도 30분이면 가능한 정도입니다양쪽 프레임을 고정..
휴대용으로 들고다닐 선풍기가 필요해서 다이소에 놀러갔다가 눈에 보여서 데려와 봤습니다 박스의 후면입니다 흰색같아보이지만 내용물은 검은색 입니다 측면입니다 선풍기의 기능이 적혀있습니다 거치대와 충전선 그리고 스트립이 있습니다 그리고 휴대용 주제에 아주 유용한 목아지가 꺾이는 기능이 있습니다 정면입니다 측면의 정보와 내용물이 보입니다 박스에 붙어있던 주의사항과 기타 등등입니다 구성품 입니다 선풍기,거치대,충전선,스트립이 있습니다 충전선은 품질이 조약하지만 선풍기를 충전할때 적당해 보입니다 스트립은 들고다닐때는 좋지만 거치대에 끼워 쓸때면 조금 불편합니다 왼쪽부터 핑크색은 충전식이 아니여서 검은색은 이번에 구매한것 파란색은 바람이 약한데 소음이 심한것 흰색은 바람이 강한데 목아지가 망가져서 덜렁대는것.. 저 ..
중고나라에서 놀다가 지름신을 이기지 못하고 구매해버린 소니 a5000입니다 약 15만원을 주고 구입했습니다 전면 박스입니다 생각보다 작습니다 박스의 앞면입니다 이런저런게 써있습니다 뭔지모르니 패스합시다 박스 후면입니다 이런저런것들이 써져있지만 뭔지 모르니 패스합니다 박스를 열어봤습니다 사용설명서와 여러 종이쪼가리들이 반겨줍니다 내부에 있던 종이쪼가리들 입니다 사용설명서만 읽고 나머지는 다시 박스에 넣어줬습니다 카메라입니다 흰색 봉투 재질이 꽤나 평타를 치더군요 카메라 상단입니다 잘 빠졌습니다 후면입니다 역시 잘 빠졌습니다 전원을 켜봤습니다 역시 상당히 잘 빠졌습니다 상당히 잘 빠졌습니다 UV필터입니다 뭔지 모르니 그냥 렌즈 보호필터로 쓰면 될것같습니다 렌즈입니다 역시 상당히 잘 빠졌습니다 센서입니다 크고..
다이소에 갔다가 눈에 띄어서 구매해봤습니다 유습이랑 마이크로SD카드 이렇게 2종류가 있었는데 유습만 구해왔습니다 전면입니다 그 악명이 자자한 크루저 블레이드 입니다 뒷면입니다 데이터 보증을 다이소에서는 안해준다네요 포장을 열어봤습니다 뒷면입니다 속 포장을 제거해봤습니다 뒷면입니다 마데인 차이나라고 작게 써있습니다 유습을 구매했으니 한번 괴롭혀 봐야죠 바로 벤치를 돌려보았습니다 어..음..... 음... 너무나도 처참한 성능입니다;;; 쉽게 설명하면 영화한편을 넣은데 유습에 넣는 속도가 초당 5메가정도... windows to go용으로 한번 써볼려 했는대 역시나 안되겠습니다
케이스에 뿅 가서 어디선가 6만원에 팔길래 샀다가 케이스 상태가 매우 안좋아서 반쯤 실망한 파워맥 입니다 너무 길다 어디선가 저걸 팔길레 알아보니 아는 사장님의 자택과 가까워서 물어봤더니 흔쾌히 수락하셔서 부탁을 해서 구매했습니다 저 파워맥의 앞면입니다.. 여기까지 보시면..'어? 생각보다 깡통 상태가 좋잖아?'라고 생각하시기 쉽지만 다른쪽이 문제입니다 뒷면입니다 배기팬과 각종 단자가 있습니다 측면입니다 (사실 여기가 가장 심각합니다) 이렇게 찍혀버린 흔적도 있고.. 이 걸래짝이 된 스티커는.. 대체.. (어디 대학교 맥을 사용하는 교실에서 나온건가 봅니다) 암튼 옆판을 때봤습니다 옆판 안쪽에는 저렇게 친절하게 메모리와 쿨링팬을 설치하는 방법이 써있습니다 내부입니다 이미 청소를 사장님이 1번,제가 1번씩..
다이소에서 보조배터리를 보관할 파우치와 C타입 케이블을 샀습니다 먼저 하드케이스 입니다 재질은 플라스틱입니다 캐리어에 쓰일법한 플라스틱을 사용했습니다 가격은 5000원 입니다 사이즈는 약 21x9x7이라 적혀있습니다 저 종이 뒷면입니다 재질과 기타 여러가지가 써있습니다 그 종이를 때보고 접히는 부분을 찍어봤습니다 내부입니다 왼쪽엔 샤오미 2만짜리 보조배터리 오른쪽 위는 샤오미 10400짜리 보조배터리,그 아래는 10000짜리 샤오미 보조배터리를 넣어봤습니다 상당히 내부공간이 큼직큼직 합니다 1만짜리 배터리를 빼고 남은공간에 충전기랑 케이블까지 구겨넣으면 적절할것 같습니다 다음은 케이블 입니다 2미터짜리 C타입 케이블 입니다 길이도 길고 적절한 가격이여서 사왔습니다 가격은 2천원 뒷면입니다 이런저런것이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