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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주문한 인두기와 기타 여러가지가 도착을 해서 언박싱을 해보았습니다
상자안에 들어있던 주문한것들 입니다
총 5만원 가까이 든것같습니다
개당 1000원에 구매한 손바닥만한 큰 블로워 입니다
소음도 크고 바람도 강합니다
원래는 3D프린터가 오면 추가 냉각을 위한 쿨링팬으로 작고 귀여울것으로 추정이 되는 저 쿨러로 시켰는데 뭔 손바닥만한 대형이 오니
저걸로 프린터 냉각은 틀린것 같습니다
위부터 추후 재밌는 어른의 장난감을 만들 진동모터 10개
70루멘짜리 LED 2발
700루멘인가? 내는 크리의 mc-e LED
가장 아래는 대충 저 mc-e를 납땜해서 사용할 방열판 입니다
4000원짜리 납땜보조기구 입니다
있으면 납땜이 편리해지는 좋은 도구이죠
기존엔 없었지만 이번에 인두기를 지르면서 같이 구매했습니다
3.0에 구매한 인두기 세트 입니다
무려 OLED가 달렸고
200~450도(부스트시 500도)까지 온도가 올라가고
온도가 올라가는 시간도 정말 짧은 그런 인두기 입니다
그리고 이건 같이 끼워팔던 0.5짜리 19V어뎁터 입니다
흔하디 흔한 어뎁터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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