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블루투스 입니다 회로는 지난번 다이소 회로를 사용했습니다 사용할 콘덴서 입니다 저음 필터링 용도 사용할 로우패스 필터 입니다 이건 고음을 필터링 하기위해 사용했습니다 사용할 스피커들 왼쪽부터 3와트4옴 은색은 25와트 4옴 입니다 앰프에 물려서 임시 태스트중 저 풀레인지가 진동때문에 잡음이 심하게 나서 우퍼를 추가했습니다 이렇게 말이죠 태스트를 완료후 케이스에 우겨넣고 회로를 연결후 한번더 테스트후 뚜껑을 닫았습니다 그리고 글루건 정리를 조금 해주면 완성했습니다 새울수도 있습니다 전원은 뒷쪽 스위치를 이용해서 키고 볼륨은 항상 최대출력(애초에 볼륨조절은 없었음 스마트폰으로 조절해야함) 음질은 괜찮습니다 다만 잡음이 좀 거슬릴뿐(제가 갖고있는 모든 블루투스 제품들이 잡음이 약간식은 있습니다)
이제 쓸일이 없어진 며칠전 산 싸구려 중국산 라디오에 이타샤를 해봤습니다 라디오 입니다 사포로 표면에 붙어있던 끔찍한 혼종 그림을 제거했습니다 이제 보기가 참 좋군요 AS는 물건너 갔다 붙일사진과 투명시트지 그리고 딱풀을 준비했습니다 이걸 하는방법은 구린컴퓨터님의 블로그에서 발견했습니다 사진을 크기에 맞게 본을 뜬다음에 잘라쥤습니다 연필로 해야지 본뜬걸 지울수 있습니다 그걸 누가몰라? 같은방법으로 투명시트지도 잘라줬습니다 라디오에 딱풀을 아낌없이 칠해준뒤 사진을 붙였습니다 그리고 시트지를 붙여줬는데 시트지가 들떠서 난리가 났습니다 어차피 안쓸꺼 대충하자는 생각으로 그냥 붙였습니다
이거 제목부터가 심각하다.. rc카에 이타샤를 하고싶지만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방치중인 rc카 바디에 뻘짓을 해봤습니다 크리스마스 전구와 배터리입니다 2개해서 6000원에 구매했습니다 무슨내용인지 대충 예상하신 분들이 있겠죠? 위에건 컨트롤 박스입니다 무슨 군용상자처럼 되어있습니다 (실제로도 내부를 보면 고무패킹이 있고 조금만 손봐주면 방수가 될듯합니다) 아름답습니다 가까이에서 찍어보니 사진에 선이 생기더군요 아마 스위칭 방식으로 동작하나 봅니다 살짝 달아봤습니다 (촛점이 안맞았군요...) 깁니다... 이제 저걸 1/18소형급 바디에 대부분을 때려박을겁니다 중간쯤 되었을때 모습입니다 한번 선정리를 하고 ... 뭐야 선정리 한거 맞아? 글루건 떡찰한게 아니고? 켜봤습니다 밝아서 그런지 제대로 조명빨이 안받..
전기고에 합격해서 2차고사르 안봐도 되는 관계로 다른친구들 바쁠때 전 심심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풀레인지 스피커 입니다 스팩은 모르나 아마 4옴 15w로 추정됩니다 우퍼스피커 입니다 보시는거와 같이 4옴 25w입니다 사이드에 있는 고무가 단단해서 매우 박력있고 찰진 저음이 나왔었습니다 그리고 사용된 앰프와 기타 재료입니다 커다란 스위치는 저음부스터 모드에 사용할 스위치 입니다 절단해둔 포맥스 조각입니다 아트나이프를 처음썼는대 생각보다 쓸만합니다 저는 먼저 스위치와 부스트 회로에 납땜을 했습니다 태스트를 해봤습니다 우퍼와 풀래인지를 각각 다른채널로 맞춰 조립했으나 풀래인지를 병렬로 연결시 앰프 발진이 일어나서 어쩔수없이 직렬로 했습니다 앰프를 연결한 모습입니다 이건 뒷모습 입니다 완성된 모습입니다 원래는 블..
안녕하세요 참 오랬만에 글을 써보는것 같군요 (올릴내용아 산더미 입니다 ㅎㅎ) 앞으로 시간나는대로 올려보겠습니다 ㅎㅎ 지난번 했던 짓거리는 박스컴 업글입니다 전과 기타 사향은 같습니다 다만 파워가 250에서300정격으로 올렸고 하드디스크 추가 글픽을 크게 상향 시겼습니다 (GT610에서 GTX550TI 어차피 게임은 안해서 이정도의 퇴물로도 잘만 사용합니다 ) 완성품 입니다 내부입니다 2층구조로 전선을 잘만 정리했고 전원쓰위치와 빽판낼도 절단하기 귀찮아서 (그놈의 귀차니즘) 때따 뚫어버렸습니다 매인보드를 그냥 생으로 보관해와서 걱정했는데 말이죠 램을 풀뱅(2기가 4장)으로 했는대 작동이 안되서 2기가짜리 1개 빼고 (그놈은 정상이였습니다) 1기가로 연결했습니다 잘만 되더군요 아무래도 정전기를 먹은듯 합니..
제목 그대로 입니다 상자에다 컴퓨터를 우겨넣은거죠 성능은 대략 저정도 Q8200쿼드코어 GT640글픽 DDR2 4GB 파워는 그냥.. 삼숑파워 케이스는 ... 그냥 상자입니다 아. 그리고 하드는 삼숑 320GB 준비물은 글루건 길가다 주운 컴퓨터 아주잘드는 칼.혹은 톱 그리고 단단한 상자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박스가 2중으로 되어있어 자르기 힘들었습니다 (대신 더 단단하고 충격 흡수가 잘되죠 ㅋ) 먼저 이렇게 부품을 잘 맞추고 빽패널이 없으니까 뒷부분을 정성스럽게 잘라줍니다 상자 케이스의 특성상 통풍이 안되기 때문에 저는 120mm짜리 쿨러를 하나 달아주었습니다 인터넷에 검색해도 개인이 직접 만든것중 이게 가장 사향이 좋습니다 만약 이것보다 성능이 더 좋은 박스컴이 나오면.. 그땐 저컴을 부술겁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