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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동일한 제목으로 글을 작성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때는 R570 노트북을 기반으로 CPU를 교체하였지만. 개조를 하고 좀 있으니 그보다 더 좋은 R590 모델을 얻게 되어 기존 570에 달려있는 cpu를 제거 후 590에 이식하는 작업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기존 쓰던 R570과 큰 차이점이라면 그래픽칩셋이 눈에 띄게 좋아진것과 키보드 위 음량조절 버튼이 기존 버튼식에서 LED가 들어오는 터치식으로 변경된게 다입니다. 그 외에는 큰 차이점이 없습니다.

그리고 별로 중요하지는 않지만 메인보드에는 모뎀단자가 있지만 정작 케이스에는 이를 사용할수 있는 구멍이 뚫려있지 않은것도 있습니다. 어차피 있어도 관련 부품이 없어서 사용하지는 못했을것 같네요

이번 개조는 사실 CPU가 아닙니다.
사진은 MSI 게이밍노트북 액정 부분인데 어쩌다가 저기가 남았고 R590노트북에 호환이 될것같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분해는 쉽습니다. 저 노트북이 저가형 플라스틱을 많이 사용했기 때문에 약간의 힘만 줘도 쉽게 부러지더군요
적당한 틈새에 납작한걸 끼워서 살짝만 비틀면 걸쇠가 망가지면서 쉽게 분해할수 있었습니다.

추출한 액정입니다
1920x1080 해상도의 60hz 논글레어 패널입니다

추출된 액정 정보입니다

이제 서로 교체를 위해 분해를 해봅시다.
뒷판 나사를 풀고 상단 터치바를 제거해봅니다

키보드도 제거합니다

힌지쪽 볼트 4개를 풀면 쉽게 분리가 가능합니다

이제 액정 양 모서리쪽 고무를 제거하고 나사 4개를 풀러주면

액정쪽에 접근이 가능합니다


추출된 액정 정보입니다. 1600x900 해상도에 시야각도 나쁜 똥 패널입니다. 게다가 글레어 타입이여서 잘 비치기도 하죠

기존 패널읗 제거 후 아까 추출한 그걸 넣어봅니다


임시로 전원을 넣어보니 FHD까지 잘 인식이 되고 모든 기능이 잘 작동하는걸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그대로 조립. 이제 최고의 R590 노트북이 탄생했습니다!
GPU도 기존 geforce 310m 바탕화면 가속기에서 G335m으로 나름 크게 좋아졌고, CPU도 펜티엄에서 i7으로, 램도 8기가로 크게 올라갔습니다. 물론 더 좋은 cpu와 메모리 등을 장착할수 있겠지만
이정도만 해도 나름 최고사양으로 만족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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